Chris Cox - 음악이 전부인 뮤지션

리믹서, 프로듀서, DJ, 뮤지션, 믹스 엔지니어
로스앤젤레스, 미국 캘리포니아

Chris Cox의 관심은 항상 음악뿐입니다. ''살아오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음악에만 몰두했어요. 제 시간과 돈, 건강, 사회 생활과 인간관계까지, 음악과 팬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사랑이 항상 우선이었어요." 그런 그가 프로듀서, 리믹서, 솔로 아티스트, 세계적인 DJ이자 음반사 사장으로 지금과 같이  큰 성공을 거둔 것은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Chris는 자신의 리믹스 곡으로 43 차례나 빌보드 댄스 클럽 히트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Hannah Montana의 앨범 프로듀싱 및 리믹싱으로 한차례 빌보드 전자 음악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Hannah Montana 2 논스톱 댄스 파티를 비롯해 2004년에는 수퍼스타인 Cher의 앨범을 프로듀싱하여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국제 댄스 뮤직 어워즈에서도 두 번이나 올해의 리믹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작업 효율성 증가

 Artist Control과 Artist Mix가 제 스튜디오의 중심이 되어서 더 이상 콘솔이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Artist 시리즈 콘트롤러 2대(컴퓨터 키보드와 마우스와 함께)로 콘트롤하는 워크스테이션이 있는데 오토메이션, 페이더 이동, 편집, 플러그- 트위킹 및 악기 사운드 디자인 등 프로덕션의 모든 측면에서 활용됩니다.

덕분에 제 작업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지금까지와는 달리 좀 더 체계적으로 믹싱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콘트롤러들은 손가락 여러 개로 페이더와 노브를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마우스와 키보드로 믹싱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로 하는 믹싱 작업은 마치 음악을 만든다기 보다는 책상에서 데이터를 입력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죠. 심각한 손목 터널 증후군과 느린 일처리는 말할 것도 없었죠. Artist Series 콘트롤러는 장시간 작업으로 인한 신체적인 통증을 없애주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작업을 좀 더 창의적이고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새로운 차원의 작업

Artist Series 덕분에 작업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워크플로우 속도도 빨라졌으며 확실히 작업 수준이 한 차원 높아졌습니다.  아날로그 보드로 작업할 때는 이처럼 프로세스에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지 했습니다. 지금까지 써 본 다른 모든 콘트롤러들은 정확성하고는 거리가 먼 싸구려 페이더를 가진 플라스틱 장난감 같았습니다. Artist의 페이더와 노브는 진정으로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줍니다. 고가의 대형 콘솔로 믹싱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죠. 채널 스트립 텍스트는 컴퓨터에서 선택한 조작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니터를 쳐다보지 않아도 여러가지 설정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중요한 건 일관성입니다.

EuCon 콘트롤 프로토콜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해상도도 높고 미디보다 훨씬 낫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가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과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콘트롤러가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어떤 작업이라도 할려고 하면 엄청나게 많은 구성 과정이 필요하고 여러 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려면 그러한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전 여러 개의 DAW를 사용하는데 이제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든 일관된 방식으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몇 분이면 충분합니다.

배우고 사용하는 게 얼마나 간단한지 놀랄 정도였습니다. 시퀀서에 포함된 모든 파라미터에 즉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것 저것 몇 가지 새로운 것도 배워야 하지만 모든 게 매우 논리적이라, 제가 하던 기본적인 믹스 작업은 몇 분이면 설정이 끝납니다.  Artist는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더 세부적이고 정교하게 사용자화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원한다면 단순하게 사용할 수도 있지만 아주 복잡한 조정도 가능합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에 익숙해 지세요.

Artist Series는 어떤 프로그램과도 호환이 가능해서 Safari와 iChat 같은 것들을 터치 스크린으로 구동해 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조그 휠로 줌 기능을 사용해 보면 정말 끝내줍니다! 노브 대신에 페이더를 이용하여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를 올리고, 플립을 치고 사운드를 프로그래밍하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마치 또 다른 신디사이저 프로그램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