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us Badelt

영화음악 작곡가, 프로듀서, 엔지니어, Sub-Average 뮤지션
로스앤젤레스, 미국 캘리포니아

다양한 매력의 아티스트

영화 음악 작곡가 Klaus Badelt 씨는 영화 "'Pirates of the Caribbean"에서의 서사적인 음악으로 헐리우드의 조명을 받게 되었지만 실제 그는 서로 대조적인 다양한 프로젝트들에 참여함으로써 창작 에너지를 얻습니다. 소규모 독립 영화 음악부터 오페라 작곡까지 더 나아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주제곡 작곡부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사운드트랙까지 Badelt 씨는 자신을 "작곡을 통해 참여하는 영화제작자"라고 생각합니다.

실험적인 작업을 즐기고 평범한 작업 방식에서 탈피하기를 즐기는 Klaus는 LA와 파리에 있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기존에 쓰던 대형 포맷 믹싱 콘솔을 Artist 시리즈로 교체했습니다.

2배의 즐거움

현재 로스앤젤레스와 파리 두 곳에 스튜디오가 있는데 모두 Artist 시리즈 (MC Control 1대 및  Artist Mix 4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Logic 9에서 작곡, 프로듀싱 및 믹싱을 하고 비디오 재생을 위해서 Pro Tools를 사용하기 때문에 두 DAW 사이를 쉴새없이 오가야 합니다. 심지어 책상까지도 장비의 인체공학적인 설계에 맞춰 설치되었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인 작업 공간이 만들어졌 있습니다.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의 솔루션

능률적인 워크플로우, 속도, 변화 그리고 유연성은 요즘 영화 음악 세계의 키워드입니다. 작곡부터 프로그래밍, 프로듀싱, 레코딩 및 최종 5.1 믹스(또는 56.28 믹스)까지 하나의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모두 가능합니다. 워크그룹 내에서 동일한 스펙의 여러 스튜디오가 지역적 및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동기화되고 있습니다. 팀은 커스텀 소프트웨어로 관리되며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만 발견되는 오픈-소스 도구를 사용합니다.

과거에는 시퀀서로 곡을 쓴 후 DAW로 레코딩하며 (디지털) 콘솔로 믹싱을 진행하여 거쳤던 여러 단계의 작업 과정들이 이제는 하나의 리니어 워크플로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화제작자나 제게 상당한 유연성을 제공해 줍니다. 예전에는 한 과정이 끝나면 멈추고 슬레이브와 마스터를 인쇄해서 믹스용 이펙트를 굽는 등 매번 환경을 옮겨야 했지만 이제 소스 "미디" 이벤트에 접근하지 못한 채 더 이상 믹싱 작업에 묶여 있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기존의 대형 포맷 믹싱 콘솔을 Artist Series로 교체하면서 여러 개의 방이 필요한 "토탈 리콜" 시퀀서/DAW 기반의 프로덕션 과정이 편안하면서도 전문적인 올인원 프로덕션 과정으로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그 밖에도 많은 장점을 불러왔습니다. 거기에 의존해서 작곡과 프로그래밍 그리고 오토메이션된 최종 믹싱 작업을 하는 한편 여러 작업실과 여러 국가를 다니며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솔루션으로는 불가능한 것들입니다!

Artist Series, 현대적인 워크플로우에 적합한 완벽 솔루션

오랫동안 콘솔을 사용해 왔지만 Artist Series를 보는 순간 제가 기다려온 바로 그 제품임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Artist Series는 오디오 엔진을 제외한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콘솔입니다. 플러그-인 콘트롤 및 로딩 그리고 오토메이션 기록 및 레벨 조정 등에 사용하고 있는데 제 작곡 과정과 완벽하게 잘 들어맞습니다. 장비들과의 직관적인 응답과 피드백 역시 뛰어납니다. 사용상의 편의성은 어떤 제품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또한 이제 미디를 접어두고 다시 음악 자체에 시간과 노력을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uCon은 정확하게 콘솔을 모델링하면서도 소프트웨어 사용으로 디지털 및 모듈형의 장점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과거의 "콘트롤러 같은" 프로토콜을 능가합니다. 장비들을 분리해서 뱅크로 묶어 페이더를 설정하며 할당을 저장하는 등 사용자화가 가능한 모든 옵션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한 가지 배운 팁이 있는데 센터 MC Mix를 독립적으로 뱅크(EuControl 환경설정에서 설정)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잡하게 배열된 제 작업들을 탐색할 때 별도의 설정 과정없이 항상 이 "골든 채널"을 바로 제 앞의 스윗 스팟에 둘 수 있습니다. 작곡을 제외하고는 하지 못하는 일이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손쉬운 학습과 사용

Artist Series는 사용법을 배우기도 쉽습니다. 내장 Logic 및 Pro Tools 지원으로 바로 작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Logic에서는 설정 과정이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게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고 채널 스트립은 가독성이 높습니다. 사용자가 본능적으로 원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뮤직 프로덕션의 미래

대부분의 뮤직 프로덕션 사용자들이 결국 일체형 프로덕션으로 옮겨 가게 될 것인데 무엇보다 Artist Series가 그 중심을 이끄는 콘솔이 될 것입니다. 모두 그 이점을 깨닫게 되면 아무도 기존 방식으로 돌아가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 강력해진 CPU를 사용한 네이티브 프로세싱이 하드웨어 가속화의 필요성을 대신할 수 있게 되겠지만 여전히 안정화된 촉각적 인체공학 기술은 필요할 것입니다. EuCon과 Artist Series는 이 새로운 성장 시장을 이끄는 선두주자가 될 것입니다. 다양한 사이즈의 최종 더빙 스테이지가 네이티브 DAW에 이 "콘솔"을 사용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아 온 어떤 것보다 훨씬 더 유연하기 때문입니다.

영상 편집 어플리케이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에디터가 Avid 또는 Final Cut Pro를 위해 Artist Control이나  Artist Mix를 원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