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d와 함께 뉴스 프로덕션에 혁명을 일으킨 RTVE

스페인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있는 멀티미디어 그룹이자 스페인어권의 표준인 RTVE(Spanish Radio and Television Corporation)는 최근 뉴스룸의 디지털화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프로젝트의 목적은 전체적인 뉴스 프로덕션 시스템의 유연성과 속도, 생산성 및 퀄리티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파일 기반의 워크플로우를 실행하는 것이었습니다.

Avid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다양한 환경 및 장소에서의 솔루션 적용과 더불어 원격 액세스, 미디어 공유 및 전송의 통합 등에 관한 중요 과제 사항을 살펴 볼 수 있었으며

당면한 과제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ISIS 7000 공유 스토리지, Interplay Production 자산 관리, AirSpeed Multi Stream 서버, Interplay Assist, NewsCutter, iNEWS Instinct 및 iNEWS Command와 같은 일련의 Avid 통합 뉴스 솔루션이 필요했습니다.

RTVE는 이러한 솔루션들과 함께 지역 프로덕션 센터들을 연결함으로써 기존 자산, 데이터 스톡(스페인 내의 오디오 비주얼 아카이브) 및 뉴스와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사용되는 최신 입수 자료에 대한 브로드 기반의 액세스를 최적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RTVE

핵심은 컨텐츠 액세스


뉴스 프로덕션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에 대한 액세스 제공:

  • 기고자가 가장 최근에 입수된 비디오를 개인 워크스테이션에서 편집함과 동시에 자료를 조직 내에서 사용
  • 한곳에서 저장된 컨텐츠를 모든 프로덕션 센터에서 액세스 가능
  • 마드리드에 위치한 RTVE 네트워크의 중심인 Torrespaña에서 제작한 온라인 미디어를 지역 센터에서 사용 가능
  • 기존 컨텐츠에 대한 액세스를 위해 프로토콜 개설, 현재 250,000 시간을 기록하며 디지털화 프로세스 종료 후에는 대략 1백만 시간으로 확장 예상

뉴스는 7개의 TV 채널 및 6개의 라디오 방송국과 더불어 RTVE의 중점 사업 중 하나입니다. RTVE의 'Canal 24 Horas' (연중무휴 뉴스 채널)과 'Teledeporte' (스포츠 채널) 및 'telediarios' (일일 뉴스 속보)와 같은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은 지난 3년간 두터운 층의 시청자를 확보해 왔습니다.

컨텐츠의 양적인 증가는 요구사항을 충족할 뿐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미디어 액세스의 제공이 가능한 시스템의 필요를 야기시켰습니다.  다양한 후보 솔루션들을 살펴본 후 Avid와의 협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테크놀로지 솔루션을 도입하여 비디오 테이프의 일상적인 사용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완벽한 파일 기반의 워크플로우를 구축함으로써 제작 속도와 퀄리티 및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탁월한 선택


Torrespaña의 마스터 콘트롤 센터를 파일 기반의 포맷으로 변환시킨 후 RTVE는 Mérida와 Las Palmas, Sant Cugat Del Vallés (Barcelona) 센터에서도 비슷한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각 프로젝트는 Avid ISIS 7000 공유 스토리지 및 Avid Interplay Production 자산 관리를 활용하여 인제스트, 아카이빙, 코딩, 트랜스코딩 및 전송 등 다양한 프로세스를 향상시켰습니다.

뉴스 속보를 위해서는 Avid iNEWS Instinct를 기자용 도구로 사용하여 텍스트와 비디오, 오디오 모두를 단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작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기고자가 올바른 클립을 찾아 신속하게 편집할 수 있도록 Avid Interplay Assist는 모든 이들이 로케이터, 코멘트, 주석 및 개인적인 노트를 첨부할 수 있게 했습니다.  RTVE의 주요 편집 도구는 iNEWS Instinct이지만 Avid NewsCutter 소프트웨어 크래프트 편집 시스템의 부가적인 기능들은 송출 전까지 스토리의 퀄리티를 보장합니다.

RTVE 기고자들은 주요 인제스트 및 플레이아웃을 위해 Avid AirSpeed Multi Stream 서버를 사용합니다.  지역 센터에서는 Avid iNEWS Command의 다이나믹한 재생목록 관리가 일일 뉴스 프로그램의 송출을 담당합니다.

현재 Torrespaña 센터 내 온라인 미디어에 대한 동시 액세스가 가능한 워크스테이션의 수는 300 라이센스를 초과합니다.  디지털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치된 Avid 솔루션은 모든 사용자들이 단일 워크스테이션에서 다양한 미디어의 세계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공유된 환경에서의 고급 탐색 기능과 편집 도구를 허용합니다.

다음 단계는 Radio Nacional de España (스페인 국영 라디오) 및 다른 인터넷 인터랙티브 도구들과 진보된 워크플로우를 공유하는 것 입니다.

RTVE 작업 방식의 변화

계획 및 기술 혁신 부서의 책임자인 Pere Vila 씨에 따르면 본 프로젝트는 RTVE가 지금까지 고수해왔던 작업 방식을 완벽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Vila 씨의 설명입니다. "타자기와 컴퓨터를 사용하는 작업 방식의 차이와도 같다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최종 작업물에 대한 중요한 향상을 이루어 냄으로써 같은 시간에 비해 더욱 많은 자료를 사용하여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 및 오디오비주얼 프로덕션 시스템 부서의 책임자인 José Anta 씨가 부연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RTVE 규모의 회사에 뉴스 프로덕션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Torrespaña 센터에 있는 모든 미디어 컨텐츠에 대한 필요를 수반하는 큰 도전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규모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고 모든 이에게 액세스를 제공할 수 있을 만큼의 확장이 가능한 솔루션이 필요했죠.

프로젝트 전체 기간동안 RTVE를 지원하기 위해 Avid 전문 서비스는 트레이닝과 필요한 조언 및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그룹의 필요를 충족하는 워크플로우의 적용에 힘썼습니다. 

Telediario2 (Torrespaña)의 부편집자인 Javier de la Oliva 씨는 초기에 품었던 의심을 고백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Avid 시스템으로 인해 예전 동일 시간 대에 비해 훨씬 많은 양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입니다."

자신감에서 비롯되는 영감

이러한 서비스가 가져다주는 혜택 중 가장 주요한 것은 Avid가 RTVE 스탭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다는 사실입니다.  디지털화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José Luis Romero 씨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작업 방식의 변화에 참여하는 개인의 변화가 결국엔 주요 요소로 작용합니다."

Avid에서 제공된 단합된 적용과 트레이닝 덕분에 RTVE 스탭은 변화를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이것이 더욱 신속하고 향상된 작업을 위한 과정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Teledeporte Channel의 편집자인 Alberto Sierra 씨는 이렇게 전합니다. "흥미롭게도 전원 버튼이 어디 있는지도 몰랐던 사람들이 한 주 사이에 편집을 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