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i Jaffee

송라이터, 뮤지션, 작곡가, 프로듀서, 공동 소유자: Fonogenic Studios
로스앤젤레스, 미국 캘리포니아

음악 제국의 건설

그래미상 수상 밴드인 The Wallflowers의 키보드 주자로 음악계에 첫발을 들여 놓은 이후로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겸 스튜디오 소유자인 Rami Jaffee 씨는 꾸준하게 자신만의 음악 제국을 구축해 왔습니다. 그가 소유한 LA의 Fonogenic Studios에는 Artist Mix와 Artist Control을 포함한 첨단 장치와 전통 장치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

제 스튜디오의 중심은 Trident 80B 믹싱 콘솔입니다. 바로 그 위에 Artist Mix와  Artist Control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제 Trident의 빈티지한 사운드를 좋아하지만 Artist Series 콘트롤러는 작은 크기에서 Trident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유연성과 DAW 콘트롤 능력까지 선사합니다.

편리한 단축키

스튜디오에 Artist Series를 설치하면서 믹싱 작업이 더이상 지루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콘트롤러들은 편집 및 커팅 도구들을 위해 키를 미리 지정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다는 점에서 편리했습니다. 일단 콘트롤러들을 어떻게 내 워크플로우에 통합시킬 것인지 생각한 후에 소프트키를 사용자화하고 나만의 소프트키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트랙명을 입력할 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키보드나 마우스를 건드릴 필요도 없이 작업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작업 형태와 프로젝트에 따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사용하면서도 단축키를 외우기 어려운 여러 명령을 위해  Artist Control의 소프트키를 편리하게 배정할 수 있습니다. 일단 콘트롤러의 작동 방식을 배우게 되면 사용설명서를 보지 않고서도 80% 정도의 DAW를 기본적으로 구동시킬 수 있습니다. 덕분에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로서 하고 있는 일들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플러그-인과 EQ의 샌드는 물론 중요한 모든 기능을 서페이스로 맵핑시켜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