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 Tools 8, Russ Landau 작곡가의 작업 속도를 향상시키다

시간과의 싸움인 TV와 영화 제작 분야에서 마감 시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음악 작곡가들에게 있어 마감 시간은 마지막 순간까지 수정해서 더 나은 음악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목표를 따라 움직이는 쉼없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조력은 기본이고, 무엇보다 신선한 아이디어가 빠르게 전개되어야 하고 창조적인 도구가 이를 뒷받침해 주어야 합니다.

Russ Landau

 
 새로운 Pro Tools 8은 매우 직관적입니다. 모든 트랙을 확인할 수 있고, 트랙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으며, 진행 상황을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 상당히 재미가 있어 마치 뮤지컬을 보는 듯합니다.
- Russ Landau, 작곡가겸 음악가

에미상 수상자인 작곡가 Russ Landau씨는 Pro Tools 시스템이 갖춰진 스튜디오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CBS 쇼 Survivor에 사용되는 테마 음악을 매주 작곡하고 있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TV 제작 환경에서 43분 분량의 음악을 매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촉박한 일정입니다.

"저는 ‘Survivor’의 촉박한 제작 일정을 감안해서 항상 다음 마감 일정보다 먼저 작업하는 편입니다. 에디터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려면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만 하죠. 이런 이유로 Pro Tools 8을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거대한 팔레트와 같으니까요. 음악적 아이디어의 캡처에서 출발하여 무한대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라고 Landau씨는 전합니다.

Landau씨의 스튜디오에도 많은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만 그는 유독 Pro Tools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전합니다. "저는 알려져 있는 수많은 샘플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Pro Tools 8의 온보드 악기를 사용하면 좋은 곡들이 마구 떠오르더군요. 마치 쇼에서 여러 번 반복되는 큐 사인을 받은 것처럼 말이죠. 저는 그저 Pro Tools 8에서 주는 것만 사용할 뿐입니다."라며 농담 섞인 말을 건넸습니다.

그는 또한 새로운 Pro Tools의 직관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약 3-4주 전에 방송 제작자들이 제게 Pro Tools 8을 제공해주었는데요, 그건 마치 '연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다'는 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사실이었습니다. 정말 쉽더군요. 한 눈에 대부분의 기능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

MIDI를 많이 사용하는 Landau씨는 Pro Tools 8의 향상된 속도를 특히 맘에 들어했습니다. "저는 Avid 에디터들이 편집할 때 이들과 함께 작업에 참여하며 작업 과정에서 많은 의견을 주고 받습니다. 그런데 1-2년 전쯤 에디터가 오디오 속도를 빠르게 해달라는 등 여러 수정을 요청하는 전화를 받고 매우 걱정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러죠. 문제 없어요. 뭐든지 가능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MIDI 환경에서는 Pro Tools로 작업하기가 매우 쉬워서 지금까지 오디오를 여러 슬라이스로 분할하는 경우 몇 시간 또는 몇 일이 걸렸던 작업이 이제는 단 몇 분만에 가능하니까요."라고 설명했습니다.

Landau씨에게 Pro Tools 8은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 작곡가 그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Landau씨는 "Avid는 작곡가들이 원하는 것을 정말 잘 캐치했습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새로운 Pro Tools 8은 매우 직관적입니다. 모든 트랙을 확인할 수 있고, 트랙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으며, 진행 상황을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 상당히 재미가 있어 마치 뮤지컬을 보는 듯합니다.

"내가 작곡가로 성숙해지는 동안 Pro Tools도 더불어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